싸이질을 해봤는데,,

참 신기한 세상이다,, 예전에는 그냥 같이 놀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 그랬는데,, 신기하기만 하다..

몇 년 사이에 ,,

날 알아보지 못하는 고등학교 동창인 방송국PD,, 커다란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 어디 대전지사장,,
랩실에 같이 있었던 여자후배가 어디쇼핑몰 사장님,,

그냥 난 크게 달라진 것도 없고 평범하기만한데,,,

그리고,,

난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인 것만 같은 마음인데,, 벌써 세월이 지나고 사람은 변해간다..

……………………………………………………………………………………………………………..

가을이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센치해지면 어떻하라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