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처음 사본 화장품.. 비오템 옴므(BIOTHERM HOMME)..]

며칠전 동생생일선물로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샀다. 집사람이 내 것까지 같이 샀는데 한 세트당
9만원이 넘어가더라. 이런게 왜필요하냐고 했다가 구박만 받았다. ㅡㅡ
그런데 생전 화장품이라곤 존슨즈 베이비로션 칠천원짜리만 썼는데.. 이렇게 종류가 많으니 도저
히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매장에서 들었어도 몰라서 집사람에게 물어봤는데 스킨, 에센스,
로션순으로 바르란다.. 에센스는 아침과 밤에 사용하는 2가지가 있고 가운데 있는 튜브는 아이케
어용이다.

백화점매장에서 하얀 옷을 입은 언니가 사
용하는 순서를 직접 적어 주었다. 원래 스
킨과 로션이 기본세트이고 나머지는 부가
적(?)으로 포함되어 있단다.
향은 무향에 가깝고 다 발라도 끈적거리지
않아서 좋긴하다. 세안후 사용하는 방법이
복잡한 것 같다. 하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당연해지겠지..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여러 화장품 쓰는 것들을 그냥 지나치다가 직접 경험(?)해보니 그 안에도
새로운 세상이 있음을 알겠다. 주위에 널려 있어도 이렇게 알지못하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세상안에 또다른 세상이 있으며 아는 것은 적고 모르는 것은 너무 많다..
— aprs.cctoday.co.kr – 081202 – Po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