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포토프린터.. Epson PM250.. 1부 – 사양 및 성능

Eposn PM250을 사용한지 1년하고도 반이 지났다.. 그동안 자주는 아니지만 몇개의 잉크를 갈
아대며 출력했다.. 그당시 바구니같은 디자인에 혹해서 구입했지만 출력물을 보고 사촌동생에게
사줄정도로 맘에 들었던 제품이다..
지금은 후속모델인 PM270, PM215 등이 나왔지만 인쇄속도와 액정을 제외하고는 성능상에서는
차이가 나지는 않는 것 같다.
<– 적어놓고 보니 가장 큰 차이네,,ㅡㅡ
| 주요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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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에서 보다시피 5000이상의 해상도에 잉크젯방식, 여러가지 메모리지원, 용지는 4*6사이
즈 전용광택지를 쓴다. 옵션으로 블루투스 어뎁터와 밧데리가 있다.
자세한 모양이나 성능은 엡슨홈페이지나 인터넷쇼핑몰에 보면 너무 잘나와있으니까 참고하면
된다.
네이버 지식쇼핑 검색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010006&nv_mid=4029170524&frm=nv_model&tc=3

가장 중요한(?) 잉크가격은 보다시피 엡손몰에서 3만원정도한다. 용지 150장 포함이므로 장당
대략 200원꼴이다.. 하지만 버려지는 잉크와 용지까지 계산하면 250정도이다. 몇장 인쇄할 때
사용하면 적당한 금액이다. 하지만 대량으로 인화할때는 온라인현상소를 이용하는 것이 100배
낫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포토프린터를 들고 다니면서 인쇄할 생각을 했다면 다시 한번 생
각해보자. 내가 이 프린터를 구입하고 밖에 들고 나간건 1년 넘도록 3번뿐이다. 그나마도 출력
을 한것은 2번이고 장소는 모두 집이다.
일단 외부에 나가면 카메라도 귀찮은데 프린터까지 짐이된다. 게다가 디카사진은 보통 잘나온
사진을 골라서 출력한다. 프린터의 작은액정으로 사진고르기도 쉽지않고 포토샵등으로 색상조
정이라도 한다면 대부분 집에서 출력할 것이다.
외부에서 출력할 일은 다른사람 사진 찍어서 바로 주는 경우가 있지만 열 몇장 주면 짜장면 한
그릇값이 나온다. 나같은 일반 서민(?)은 쉽지않은 일이다.
하지만 작은크기로 인해 책상을 넓게 쓸수있게 하고 그냥 디카에서 사진을 찍어 메모리를 가지
고 직접 몇장 인쇄할때 그 편리함은 정말 다른 프린터와 비할 바가 아니다. 그것이 휴대용 포토
프린터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
— aprs.cctoday.co.kr – 081205 – Po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