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포토프린터.. Epson PM250.. 2부 – 사진 인쇄와 품질

 PM250은 4*6사이즈 전용용지를 쓴다. 비율이 4:3인 디카사진과 맞지않다. 그래서 인쇄하
면 위아래를 자르거나 아니면 완전한 사진출력을 위해 용지에 좌우여백을 주어야한다. 좌우
여백을 주면 보기싫기때문에 대부분은 위아래를 잘라서 인쇄한다.


 실제 인쇄된 이미지이다.
 그리고 프린터 옵션에 좌우여백을 줘서 온전
한 사진을 출력할수는 있지만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비율을 4:3에 맞춘 인화지로 D4용지
나 D5용지가 있다.

그외에 분할출력이나 인덱스이미지, 포토프레
임등을 출력하는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 출력물>

대전시내에 있는 코닥현상소에서 출력한 사진과 PM250에서 출력한 사진을 비교해 보았다.

            
            
         

            
            
            
            
    <원본 이미지>


            
 <코닥 현상소 출력사진>      
            
           
<Epson PM250 출력사진

 원본이미지는 실제 디카파일이고 아래 두사진은 출력한 사진을 놓고 디카로 한번에 찍은 것이
다. 색정보값이 다르기때문에 색감의 차이가 있다. 코닥현상소쪽은 색상이 어두우면서 진하고
엡슨프린터는 원색계열을 잘표현해 주고 있다. 이것은 디카마다 다르고 현상소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엡슨은 색표현의 노하우에 있어서 타사보다 좋다.

 실제 출력품질은 현상소에서 출력한 사진이 좋지만 아주 가까이서 보지않는한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PM250은 출력시 사진에 날짜를 자동으로 입힐 수
있는데 매우 유용하다. 프린터 메뉴쪽에 설정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PC에서 직접 인쇄할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
전용프로그램인 EPSON Easy Photo Print를 쓰면
가능하지만 프린터만으로 직접 출력할 때와는 달리
시간까지 표시된다.

 PM250의 4*6사이즈 전용용지 지원은 별다른 설정없이 뛰어난 퀄리티의 사진을 바로 인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사이즈의 용지을 지원하지 못하는 것은 살짝 아쉬운 점이다.

p.s;  dslr은 이미지비율이 3:2이기때문에 일반디카와는 달리 4*6용지에 잘림이나 여백없이 출력
       된다.

                       
                       
                
— aprs.cctoday.co.kr – 081205 – Posting